2019-11-29부터 장가계 여행

12-2 발맛사지를 받으러 가다...

εpsilon 2019. 12. 14. 15:49

매일 20km 정도의 계단으로 된 길을 걷다보면 당연히 종아리랑 허벅지가 뭉치게 된다...

그럴때 생각나는게 바로 맛사지...

그래서 동네 나갔다가 발견한 맛사지 집...

위치는

무릉원 입구 쪽에 있는 발맛사지 하는 곳도 가봤고 맛사지 하시는 분들이 여기저거 옮겨 다니시겠지만

여기 맛사지 하시는 분들 제일 시원하게 잘해주신듯...

그리고 돈을 좀 더주면 무슨 한약 냄새나거 바르면서 맛사지를 하는데 이거 직효다...

뭉쳤던 근육들이 바로 확 풀려버린다...

꼭 한번씩들 받아 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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