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제 23

12-4 날씨가 흐려서 잘 보지 못했던 황석채를 다시 오르다...

첫째날에 날씨가 흐려서 잘 느끼지 못했던 황석채를 다시 오르는 것으로 장가계에서의 마지막날을 시작하였다... 아침을 먹고 다시 황석채쪽 입구로 택시를 타고 이동해서 다시 케이블카를 타고 황석채를 올랐다... 역시 여행은 날씨가 반이라는 사실을 다시 한번 느끼게 되었다... 첫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