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리네라스는 염전이다...
저기 밑에 보이는 하얀 밭들이 모두 염전이다...
저 염전이 이곳이 예전에 바다였음을 보여준다...
산 위에서 물이 흘러내리는데 그 물에 소금이 녹아있어서 바닷물과 같은 역할을 하는 것이다...
좀 더 가까이 가보자...
지금도 이곳에서 소금을 체취 하지만 아마 관광수입이 더 크지 않을까???
이제 다음 유적지로 출발~~~
'2018 페루 볼리비아 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마추픽추의 마지막 관문인 아구아스깔리엔테스로 이동 (0) | 2020.12.19 |
---|---|
근교 투어 네번째 오얀따이땀보... (0) | 2020.12.18 |
근교 투어 두번째 유적지 모라이... (0) | 2020.12.18 |
근교 투어의 시작점인 친체로... (0) | 2020.12.18 |
우유니에서 라파즈 그리고 동화같은 도시 쿠스코로... (0) | 2020.12.18 |